authentic이라는 말을 언제부터 좋아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말을 좋아한다.
스스로 이 authenticity가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 아닐까?
너는 진정 네 삶을 100% 살고 있니?
관조적인 자세라는 말, 알기만 알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의 세련된 표현 아닐까?
삶이란 몸으로 부딪히는 거지 머릿속의 가상이 아니다.
아이디어가 있으면 빨리 실현해야 할 것 같은 조급증이 있다는 누군가의 말처럼..
아직 실천하고 실현할 힘이 있을 때, 더 많이 무언가를 해 나가며 살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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