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2월 5일 목요일

Dean and Deluca


나란 뇨자, 뉴욕커에게 패션 칭찬 받은 뇨자..
숙소 가까이 뉴욕타임즈 빌딩에 Dean&Deluca를 어제 저녁에 봐 두었다. 광명사는 진영이를 만날때면 터미널 신세계 지하의 Dean &Deluca에 가곤 했는데 본고장인 여기서 보게되니 반가운 마음에. 진영이, 보고싶고나.
커피가 스벅과는 비교가 안 되게 맛있고 베이커리류도 괜찮다.간단한 아침식사를 하려고 자리를 둘러 보는데 한 남자가

I like your jacket! Where did yo...u get it?
- Oh! Thanks. maybe. . Kenneth cole. . or Cole Hann? ---Anyway something cole. .
Oh! Really? I like the mixture of it.
-Yes, Thst's why I chose this.

 역시 뉴욕커들은 패션에 관심이 지대하시지 말입니다.

맛있어서 막 다 먹어버린 사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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